[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동 수암골 일대에 교통환경이 개선된다.
청주시는 수암골 지역에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청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이 곳은 휴일 많은 시민이 찾고 있지만 차도와 인도 구분이 없어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했다.
시는 2023년 3월 공사에 착공해 보도 신설, 일방통행 지정, 과속방지턱, 고원식 교차로 등 설치 등을 202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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