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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아홉' OST 음반 발매...휘인→카더가든까지 29 트랙의 '슬프지만 찬란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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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의 감동과 여운을 또 한번 안겨줄 OST 음반이 발매된다.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극본 유영아 / 연출 김상호 / 제작 JTBC스튜디오∙롯데컬처웍스)'의 OST 음반이 7일 정식 발매된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25일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정식 발매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서른, 아홉' OST 앨범 커버 [사진=JTBC스튜디오∙롯데컬처웍스] 2022.04.07 digibobos@newspim.com

인생의 변곡점을 지나는 세 친구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통해 서른아홉을 앞두거나 보낸 이들에게 가슴 깊은 공감 메시지를 전달해 온 '서른, 아홉'은 인생 드라마란 평가와 함께 다채로운 장르의 OST로 마니아층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강아솔의 '그때 우리가'를 비롯해 프롬의 'I was a fool', 최유리의 '이것밖에', 카더가든의 '꽃말', 슬픔과 혼란의 하루 속에도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담아낸 휘인의 '너의 하루 끝에', 친밀하고 소중했던 존재와의 이별을 돌아보는 이야기로 2017년 발매된 원곡을 드라마 무드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정준일의 '그랬을까 (서른, 아홉 Ver.)'까지 드라마 방영과 함께 정식 발매된 가창곡 여섯 곡이 수록된다. 여기에 극의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린 스코어 음원 23곡까지 총 29개 트랙으로 리스너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드라마 속 놓칠 수 없는 순간들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포토북, 극 중 인물들의 개성이 한껏 드러난 네 컷 포토와 세 친구의 가슴 따뜻한 우정을 담아낸 포스트카드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드라마의 여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굿즈가 제공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서른, 아홉'의 세 주인공 손예진, 전미도, 안소희 [사진=전미도 인스타그램] 2022.04.07 digibobos@newspim.com

극 중 김선우(연우진 분)가 차미조(손예진 분)에게 선물하던 작약 모양의 북마크까지 드라마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맞춤 감성으로 완성도를 높인 '서른, 아홉' OST 음반은 드라마를 넘어서는 진한 감동을 남길 전망이다.

불안함과 긴장감이 가득한 서른아홉의 이야기를 더욱 진정성 있게 이끌어준 다채로운 장르의 트랙들은 '서른, 아홉'의 여운을 가슴 깊이 전달하며 드라마 마니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슬프지만 찬란한 세 여자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상을 디테일한 감성으로 그려내며 인생 드라마란 수식어를 얻은 '서른, 아홉'은 그 여운을 이을 인생 OST로 시청자들에게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선물할 예정이다.

가슴 따뜻한 휴먼 로맨스의 완성도를 높여준 '서른, 아홉'의 OST 음반은 7일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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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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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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