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증평군은 3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가 3만6822명을 기록해 지난해 말 보다 396명이 늘었다고 4일 밝혔다.
1분기 인구대비 증가율은 1.08%로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증평군이 가장 높았다.

증가한 인구수는 제천시 825명(0.63%), 진천군 420명(0.49%)에 이어 도내 세 번째이다.
월별로는 1월 157명, 2월 146명, 3월 93명 증가했으며, 지난해 12월 75명 증가까지 포함하면 4개월 동안 471명이 늘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증평읍 미암리 770가구 아파트 입주 시작이 인구의 반등을 이끌었다.
이 기간, 전체 유입 인구의 60%정도가 청주시에서 전입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증평읍 송산리에 오는 7월 LH 국민임대아파트 605세대 입주가 시작되고 330가구 규모의 아파트도 추가로 들어설 예정으로 증평군은 증가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증평군의 세대 수는 1만8105세대로 세대 당 인구수는 2.03명을 기록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