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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필요해' 발매 헤이즈 "가족애와 그 존재의 위대함 깨닫는 곡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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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엄마와 자신의 사진도 공개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헤이즈(Heize)가 신곡 '엄마가 필요해'에 담은 특별한 바람을 전했다.

헤이즈는 29일 새 디지털 싱글 '엄마가 필요해' 발매를 앞두고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을 통해 자신의 어릴 적 사진과 곡 작업기와 소감을 담은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먼저 '엄마가 필요해'의 기획 의도에 대해 헤이즈는 "엄마도 엄마가 필요한 존재라는 걸 우리 딸, 아들들이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들도 기댈 곳이 필요하다"라고 소개했다. 제주도에서 작업 및 촬영을 진행한 곡인 만큼 헤이즈는 그 비하인드도 직접 밝히며 '엄마가 필요해' 완곡과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29일 '엄마가 필요해'를 발표한 헤이즈가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피네이션] 2022.03.29 digibobos@newspim.com

'엄마가 필요해'로 올해 첫 음악 활동을 시작한 헤이즈는 "더 많은 음악들로 찾아 뵐 것"을 약속해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헤이즈의 새 디지털 싱글 '엄마가 필요해'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 이하 헤이즈와의 일문일답 전문.

Q1. 올해 첫 신곡으로 '엄마가 필요해'를 선보였다. 10개월 만의 컴백 소감과 그 동안의 근황에 대해 말해달라.

A. 안녕하세요 헤이즈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이렇게 저의 앨범으로 인사를 드리네요. 사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HAPPEN] 앨범을 내고서 10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 게 유독 실감이 안 나는데요.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주고 계셨을 분들께 더 늦기 전에 음악을 들고 찾아올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디지털 싱글이지만, 더 많은 곡들이 담긴 앨범을 계속해서 작업 중이니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저는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하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Q2. '엄마가 필요해'는 어떤 마음으로 만들고 부른 곡인지, 가장 좋아하는 파트나 가사를 꼽는다면.

A. 엄마도 엄마가 필요한 존재라는 걸 우리 딸 아들들이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들도 기댈 곳이 필요해요.
저희 엄마는 늘 "다음 생에도 엄마 딸로 태어나줘" 하셨는데, 어릴 땐 그저 좋다고 "응!"이라고 대답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다음 생이 있다면 제가 엄마의 엄마가 되어서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돼서 그런 이야기를 담은 디브릿지 파트 가사에 애정이 많이 가요. (엄마를) 고생 안 시키고 공주처럼 키우고 싶어요.
아, 그리고 사실 음악을 만들 때 어떤 '목적'이라는 게 뚜렷하게 있어본 적이 없는데, 이번 곡은 목적이 있어요. 언젠가 가족의 사랑과 그 존재의 위대함에 대하여 확! 하고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오잖아요. 저는 이 곡을 통해 그 시기를 앞당겨주고 싶어요. 이 노래가 끝나고 떠오르는 사람에게 곧바로 전화 한 통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낯간지러워서 아껴 뒀던 표현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곡으로 남기를 바라요.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어릴 적 엄마와 자신의 사진을 담은 '엄마가 필요해' 티저 이미지 [사진=피네이션] 2022.03.29 digibobos@newspim.com

Q3. 최근 제주도에도 다녀왔는데 촬영을 진행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A. 최근에 제주도에 2번 다녀왔거든요. 한 번은 혼자서 작업을 위해서, 한 번은 팀원들과 촬영을 위해서… 두 번 다 제가 좋아하는 비가 아주 많이 와서 빗소리 들으며 작업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비가 왔다 간 자리에 서서 촬영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또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행복했습니다.

Q4.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어머니와 많이 닮아 있는 모습이 인상에 남는다. 실제 어머니는 '엄마가 필요해'에 어떤 반응을 보이셨는지 궁금하다.

A. 어머니께는 아직 안 들려드렸어요. ㅎㅎ 저도 엄마가 이 노랠 듣고 어떤 반응일 지 궁금해요. 좋아하실 거예요.

Q5. '엄마가 필요해'를 시작으로 올해의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말해달라.

A. 올해 더 많은 음악들로 찾아 뵐 것을 약속할게요. 저 약속 잘 지키는 거 아시죠….?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항상 몸과 마음 따스하게 잘 돌봐주세요! 사랑해요.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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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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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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