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정성주 민주당 김제시장 예비후보는 29일 지역 농업인들을 만나 "조수익 1억원이상 농가를 3000세대 이상 육성해 농업수도 김제의 위상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농업예산을 대폭 늘리고 현재 농업기술센터를 확대 재편해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용 드론 및 각종 농기계를 농사현장까지 찾아가 일손을 덜어 드리는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역 특화작목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해 특화작목 연매출 1조원 시대를 열겠다"며 "쌀농사와 더불어 읍면별 특성에 맞는 작목의 명품화를 유도해 농가수익을 배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구체적으로 "광활면의 감자, 교월동의 딸기 등이 어느 정도 특화에 나서고 있지만 나아가 대봉감, 고사리, 연, 고구마, 감자, 논콩, 토마토, 오디, 생강, 포도, 인삼 등 지역별로 경쟁력 높은 작목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성주 예비후보는 또 "민간 육종연구단지와 같은 순수한 국책사업을 시장 임기 동안 3개 이상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으로 삼겠다"며 "김제시가 새만금 배후도시의 강점을 살려 농·공·상업이 조화를 이뤄 돈과 사람이 모이는 김제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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