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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파주 운정 등 4500가구 사전청약…분양가 시세의 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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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간 3200·1300가구…내달부터 접수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 입주자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민간(1300가구)과 공공(3200가구)에서 총 4500가구 규모의 사전청약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전청약은 청약 대기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택지 등에서 공급되는 분양주택의 공급시기를 조기화하는 제도다. 작년 7월 도입된 이후 공공분양 34000만가구, 민간분양 13000가구를 공급해왔다. 이번 회차는 공공 사전청약 최초의 전국구 청약 단지인 평택고덕 지구가 포함됐다. 민간은 파주운정3, 인천가정2 등 수도권 지구 외 김해진례, 광주선운2 등 전국에서 공급된다.

인천영종·평택고덕지구 위치도 및 토지이용계획도 [자료=국토교통부]

인천영종지구는 5만4000가구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배후도시로 조성 중이다. 이번에 A24블록 589가구가 공급됐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수도권 진입이 편리하고 제3연육교가 건설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평택고덕지구는 5만9000여가구 규모의 국제화도시로, 이번에 A26블록 727가구가 공급된다. 인근에 삼성전자가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SRT 지제역, 평택-화성 고속도로, 경부선 철도, 평택항 등이 있어 교통여건이 좋다.

추정 분양가는 3억원 내외로 주변 시세 대비 60~80% 수준의 저렴한 가격대다. 3.3㎡(평) 당 추정분양가는 인천영종 1005만원, 평택고덕은 1410만원 수준이다. 입주자모집 공고 시점을 기준으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 '택지비+건축비+가산비'로 산정됐다. 실제 분양가는 본 청약 시점에 변경될 수 있다.

평택고덕은 전체 물량의 절반이 전국에 배정돼 전국 거주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인천영종은 수도권 거주자만 신청 가능하다. 일반공급(15%), 특별공급(85%) 등에 따라 입주자저축 가입, 소득·자산요건, 무주택 세대구성원 등을 갖춰야 한다. 청약과열지역으로 일반분양은 1순위 요건을 충족해야 우선 공급받는다. 신혼부부(30%), 생애최초(25%), 다자녀(10%), 노부모 부양(5%) 등 특별분양은 공고문을 통해 상세한 청약자격을 확인할 수 있다.

6차 민간분양 사전청약은 평택고덕, 파주운정3, 양주회천 등 2기 신도시를 비롯해 인천가정2, 광주선운2, 김해진례 등에서 총 3214가구가 공급된다. 제일(제일 풍경채), 대방(대방 디에트르), 우미(우미 린), 라온(라온 프라이빗) 등 7개 업체가 참여하며, 일부 물량(59㎡, 244호)을 제외하고 약 92%가 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이상이다.

파주운정3지구 A46블록에서는 전용 84㎡ 총 383가구(사전청약 345가구)를 제일건설에서 공급한다. A49블록에서는 전용 59㎡, 84㎡ 총 486가구(사전청약 438가구)를 시티건설에서 공급한다. 평택고덕 국제화지구 A50블록에서는 전용 84㎡, 99㎡ 총 642가구(사전청약 578가구)를 모아건설에서 공급한다. 양주회천지구 A12블록에서는 전용 84㎡ 총 621가구(사전청약 568가구)를 라온건설에서 공급한다.

인천가정2지구 B-2블록에서는 전용 60~85㎡ 총 314가구(사전청약 278가구)로 우미개발에서 공급한다. 김해진례지구 C2블록에서는 전용면적 84㎡형 총 524가구(사전청약 502가구)로 대방건설에서 공급한다. 광주선운2지구 B2블록에서는 전용 84㎡ 총 554가구(사전청약 505가구)를 영무건설에서 공급한다.

민간 사전청약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파주운정3은 평형별 3~5억원대, 평택고덕 4~5억원대, 양주회천 4억원대, 인천가정2 5억원대, 김해진례 3억원대, 광주선운2 4억원대 등으로 시세 대비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 공급물량의 37%는 일반공급, 나머지 63%는 신혼부부(20%), 생애최초(20%), 다자녀(10%) 등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전체 물량의 24%인 771호는 추첨제여서 2030세대 등에게 청약 기회를 제공한다. 공공 사전청약과 달리 민간 사정청약은 당첨된 경우 일반청약 신청이 제한돼 유의해야 한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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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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