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는 17일 제243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부울경 메가시티의 출범과 합동사무소 조속 확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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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성 김해시의원[사진=김해시의회]2019.2.22. |
김희성 의원이 대표 발의안 결의문에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조속한 출범과 김해시 합동청사 소재지 선정 등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의회는 "메가시티가 출범하면 부산·울산·경남은 2040년까지 인구 1000만명, 지역총생산 491조원의 초광역 경제공동체로 거듭날 것"이라며 "부울경 메가시티는 지역의 균형발전을 앞당기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성장을 담보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실천가능한 방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근간이 될 제1호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을 정부 차원에서 최우선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조속한 추진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김해시는 메가시티 기본구상에서 제시된 부산, 울산, 창원, 진주 4대 거점도시를 1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최단시간 생활문화권 실현의 최적지"라고 강조했했다.
시의회는 이날 부울경 메가시티 지원 대책 수립, 김해에 통합청사가 선정, 부울경 메가시티의 출범과 합동사무소 조속 확정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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