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강원

속보

더보기

강릉 성산·옥계 산불로 산림 520ha 잿더미...방화 용의자 "무시해서 불질렀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릉-동해 잇는 철도·고속도·국도 모두 막혀...동해시 고립

[강릉·동해=뉴스핌] 이순철 이형섭 기자 = 4일 오후 10시 14분과 5일 오전 1시 8분쯤 강릉시 성산면 송암리와 옥계면 남양리에서 발생한 산불로 각각 산림 500ha와 20ha가 잿더미로 변했다.

4일 오후 10시 14분 강릉시 성산면 송암리 인근 산에서 불이 나 산림 3ha를 태우고 확산중이다.[사진=강릉시]2022.03.05 grsoon815@newspim.com

이날 오후 3시 현재 강릉 옥계 산불 현장에는 공무원, 진화대, 군부대, 경찰 등 인력 2905명, 장비 171대, 헬기 20대가 투입돼 진화중이다.

하지만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불은 인근 산은 물론 동해시 도심지역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강릉과 동해를 잇는 철도, 고속도로, 국도가 모두 막혀 동해시는 고립된 상태이다.

옥계 산불은 방화로 밝혀진 가운데 불을 낸 것으로 지목된 A(60) 씨는 경찰 진술에서 주민들이 수년동안 자신을 무시해서 불을 질렀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강릉 성산 산불 현장에는 공무원, 진화대, 군부대, 경찰 등 인력 1665명, 장비 53대, 헬기 2대가 투입돼 막바지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동해시 산불.[사진=동해시청] 2022.03.05 onemoregive@newspim.com

그러나 성산 산불 최초 발화지역인 영동고속도로 강릉휴게소 인근에서 산불이 재발화해 산림당국은 헬기를 재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산림당국은 옥계, 성산 산불 현장에 헬기 및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해가 지기전에 주불을 잡을 방침이다.

옥계 산불이 인근 동해시로 번져 도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동해시 관계자는 정부의 헬기 추가 배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동해시 전역이 산불 영향권에 들어가 심각한 위기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오전 1시 8분쯤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잿더미가 주택.[사진=강릉시]2022.03.05 grsoon815@newspim.com

grsoon81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