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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선주자] 윤석열, 충청서 마라톤 유세 시작…안철수는 서울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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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아산 현충사 참배…세종·경남까지 강행군
安, 대학거리 집중 공략…2030에 지지호소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일 충청을 시작으로 오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일까지 집중 강행 유세에 나선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20분 충남 아산 현충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온양온천역에서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 집중 유세를 펼친다.

그는 오전 11시 충남 천안 신세계백화점과 오후 1시 30분 공주 공산성 앞 광장에서 유세를 한다.

윤 후보는 오후 2시 30분 세종시 조치원역에서 '행정수도 완성! 더 큰 세종!' 유세에 나선 뒤 5시 30분에는 경상남도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지지를 호소한다.

그는 오후 19시 경남 창원 마산역 광장 유세를 끝으로 일정을 마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오전 10시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인사를 통해 민심을 청취한 뒤 남대문 앞에서 현장 유세를 펼친다.

안 후보는 오전 11시 50분 고려대 미디어관과 정경대 후문 앞에서 토크박스 유세를 한다. 오후 1시 40분에는 건대입구역 거리에서 청년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는 오후 3시 10분 한양대거리와 왕십리역 광장에서 유세를 펼친 뒤 5시에는 용산역으로 이동해 현장 유세를 한다.

안 후보는 오후 6시 을지로입구역 거리에서 퇴근인사를 한 뒤 6시 40분 명동거리 입구 앞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일정을 마친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대한민국 만세" 서울 집중 유세에서 권투선수 홍수환씨의 챔피언 글러브를 선물 받아 어퍼컷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2022.03.01 yooksa@newspim.com

다음은 3일 야권 대선주자 일정이다.

<윤석열>
09:20 아산 현충사 참배(현충사, 충남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길 48)
10:00 "필사즉생 필생즉사 必死卽生 必生卽死" 아산 유세(온양온천역, 충남 아산시 온천대로 1496)
11:10 "나는 당당한 대한의 국민이다" 천안 집중유세(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충남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43)
13:30 "윤석열, 당신의 내일을 바꾸는 힘찬 스트라이크!" 공주 유세(공산성 앞 광장, 충남 공주시 금성동 65-2)
14:30 "행정수도 완성! 더 큰 세종!" 세종 유세(조치원역, 세종시 조치원읍 으뜸길 215)
17:30 "우주항공특별시 사천의 미래를 만드는 힘!" 사천 유세(삼천포대교공원, 경남 사천시 사천대로 35)
19:00 "마산이 들고 일어나면 나라가 바뀝니다" 마산 유세(마산역 광장,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역광장로 18)

<안철수>
10:00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심청취] 남대문시장 인사(우리농산물유통센터 남대문점 / 서울 중구 퇴계로 39-2)
10:40 [현장 유세] 남대문 앞(다흰정 남대문 앞 / 서울 중구 남대문로 2)
11:50 [국민곁으로, 안철수의 Talk박스] 고려대학교 안암역거리 청년인사(고려대학교 미디어관 입구 앞 /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 105)
12:30 [토크박스 유세] 고려대학교 정경대 후문 앞(현대문화사 앞 /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7길 13)
13:40 [국민곁으로, 안철수의 Talk박스] 건대입구역 거리 청년인사(에블린 건대점 앞 / 서울 광진구 능동로 107)
14:20 [현장 유세] 건대입구역 앞(바른치킨 건대역점 앞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29길7)
15:10 [국민곁으로, 안철수의 Talk박스] 한양대학교 거리 청년인사(GS25 한양제일점 / 서울 성동구 마조로 21 1층)
15:50 [현장 유세] 왕십리역 광장(던킨도너츠 민자역사점 앞 /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로 17)
17:00 [현장 유세] 용산역 광장(용산역 광장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18:00 [국민곁으로, 안철수의 Talk박스] 을지로입구역거리 퇴근인사(을지로입구역 2호선 2번출구 앞)
18:40 [현장 유세] 명동거리 입구 앞(명동 눈스퀘어 앞 / 서울 중구 명동길 14)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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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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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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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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