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확진자 21만명, 불안한 등교 개학…조희연 "어차피 통과할 관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개학 첫날 코로나19 확진자 21만9241명 '역대 최대'
학교 내 확진 논란에도 '정상등교'
학력격차 우려에 정상등교

[서울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20만명을 훌쩍 넘긴 2일 전국 초·중·고교가 2022학년도 학사일정을 본격 시작한 가운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학교로 가는 마지막 관문으로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조 교육감은 서울 강남구 도곡중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았다. 개학 첫날 학생들에게 코로나19 자가검진키트도 직접 나눠주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전국 초·중·고교 개학 날인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코로나19 자가검진키트를 나눠주고 있다. 2022.03.02 pangbin@newspim.com

조 교육감은 "오미크론 변이가 정점이긴 하지만 어차피 한 번은 통과해야 할 관문인 거 같다"며 "오미크론 (증상이) 심각하지 않기 때문에 학부모들도 안심하시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로 가는 관문을 함께 통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무려 8만248명 증가한 21만924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가 20만명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 확진자 집계 이후 처음이다. 학교 안팎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상황에서 등교 정상화를 하는 것이 맞느냐는 논란이 제기돼 왔다.

이에 조 교육감은 "학교별로 규모에 따라 방역 인력을 2~6명 정도 배치하고 퇴임한 보건교사를 중심으로 '보건교사 보험단'을 결성하는 등 과밀 과대학급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도곡중은 전교생 751명의 대형학교로 분류된다. 학년별 인원은 1학년 216명, 2학년 241명, 3학년 294명이다. 2~3학년은 이날 오전 등교해 학교로부터 자가검진키트를 지급받았다. 이날 오후에는 1학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식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 교육감은 "학교의 온미크론 확산 심각할 경우 직접 학교에 가서 학교와 함께 오미크론 신속항원검사 등 함께 하는 신속지원대응팀도 구성해 준비하고 있다"며 "학교에 총 3200여명의 긴급지원인력을 파견해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지원도 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학교 밀집도 조정에 따라) 3분의 2만 등교해서 학습결손 등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서 학부모들도 등교수업를 상당히 선호하는 것으로 안다"며 "부분적으로 오미크론 심각하게 확산하더라도 등교수업 양을 부분적으로 조절하긴 하지만 정상등교로 가는 큰 스텝은 계속 밟아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