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박성진 기자 = 경남도는 2022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여행·체육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로, 개인당 10만원이 지원된다.

발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6세 이상)이며, 올해부터는 선착순으로 발급이 제한되었던 이전과 달리 카드발급 대상자 17만2610명 전원에게 발급해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2021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으로 2022년 지원금이 재충전되며, 자동 재충전 완료 여부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지역 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동 재충전 대상자가 아니거나 신규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면 오는 11월 30일까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지역 주민센터,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등을 통해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사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한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