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TV토론 가장 잘못한 후보는"…尹 42.9%>李 37.5%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지후보 진영에 따라 상대 후보 지목한 결과"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20대 대통령선거가 7일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3일 열린 대선후보 4자 TV토론 결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2.9% 대 37.5%로 오차범위 내에서 '가장 잘못한 후보'라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민영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무작위 전화걸기)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3일 토론을 가장 잘못한 후보로 윤석열 후보 42.9%, 이재명 후보 37.5%, 심상정 후보 6.5%, 안철수 후보 5.8%로 집계됐다.

TV토론 가장 잘못한 후보는 설문조사 결과 2022.02.07 [그래픽=뉴스핌]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가장 잘못한 후보로 윤석열(39.5%), 이재명(38.4%), 심상정(9.1%), 안철수(7.7%)를 꼽았다. 여성은 윤석열(46.2%), 이재명(36.6%), 심상정(4.0%), 안철수(4.0%)라고 응답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만18세~20대는 이재명 42.5%, 윤석열 38.5%, 심상정 10.4%, 안철수 3.4% 순으로 TV토론을 잘하지 못했다고 대답했다. 이어 ▲30대는 이재명 42.6%, 윤석열 37.1%, 심상정 10.7%, 안철수 5.2% ▲40대는 윤석열 53.1%, 이재명 26.3%, 안철수 10.8%, 심상정 5.1% ▲50대는 윤석열 47.0%, 이재명 33.4%, 안철수 6.4%, 심상정 5.0% ▲60세 이상은 이재명 41.7%, 윤석열 39.3%, 심상정 4.1%, 안철수 4.1% 순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유권자들은 윤석열 43.0%, 이재명 39.0%, 안철수 6.2%, 심상정 4.6%, 경기/인천 유권자들은 윤석열 40.4%, 이재명 39.8%, 심상정 7.1%, 안철수 5.4% 순으로 TV토론을 잘못한 후보라고 답했다.

▲대전/세종/충청/강원에서는 윤석열 41.6%, 이재명 35.9%, 심상정 6.7%, 안철수 5.8% ▲광주/전라/제주 윤석열 63.4%, 이재명 19.0%, 심상정 5.9%, 안철수 5.3% ▲대구/경북 이재명 43.2%, 윤석열 31.0%, 심상정 8.8%, 안철수 6.8% ▲부산/울산/경남 이재명 41.9%, 윤석열 41.7%, 심상정 6.5%, 안철수 6.0% 순으로 조사됐다.

코리아정보리서치는 TV토론을 잘못한 후보에 대한 조사결과에 대해 "지지후보 진영에 따라 상대 후보를 지목하고, 특히 제3후보권에서의 판단이 윤석열 후보를 지적한 데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핌의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2월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7%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