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LPGA] 이정은6, 공동9위로 시즌 첫 톱10... 매과이어 데뷔 첫승

기사입력 : 2022년02월06일 09:30

최종수정 : 2022년02월06일 09:37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정은6가 공동9위로 마무리, 시즌 첫 톱10에 진입했다.

이정은6(26·대방건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크라운 콜로니 컨트리클럽(파72·659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7개와 보기3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공동9위를 차지, 시즌 첫 톱10에 진입한 이정은6. [사진= 게티이미지]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써낸 이정은6는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와 함께 공동9위를 차지했다. 리오나 매과이어(18언더파 198타)는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매과이어는 아일랜드 출신으로는 최초로 LPGA 투어 우승자가 됐다. 상금 22만5000달러(약 2억7000만원)다.

27세의 매과이어는 LPGA와의 인터뷰를 통해 "참, 오랜시간이 걸렸다. 실제로 일어난 일인줄 모르겠다. 냉정하게 침착하게 흔들리지 않으려 노력했다. 목표만 집중했다" 라며 "오랜만의 우승이라 인사할 사람이 많다"라고 말했다. 매과이어는 그동안 2차례 2위와 4차례 톱10에 든 끝에 첫 우승을 안았다. 

아일랜드 출신으로 LPGA에서 첫 우승의 영광을 안은 매과이어. [사진= LPGA]

이정은6는 "올해 첫 톱10으로 마무리해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버디가 굉장히 많이 나온 반면에 보기가 3개가 있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잘 했다고 생각한다"며 "최선을 다해서 톱5를 목표로 했었다. 최선을 다했다는 점에 대해 칭찬해 주고 싶고, 톱5 목표를 못한 아쉬움을 가지고 남은 3주 동안 연습을 열심히 하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정은6는 페어웨이 적중률 100%를 앞세워 버디 7, 보기 3로 4타를 줄여 공동9위를 했다. 퍼팅수는 26개, 그린적중률은 66.66%였다. 

지난주 LPGA 데뷔전을 공동8위로 마친 최혜진(23)은 6타를 줄여 넬리 코다와 함께 공동15위(10언더파)를 했다. 최혜진은 신인왕 포인트 96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최혜진은 "이글을 탭인 거리에 두고 하면서 좋은 흐름으로 시작해서 잘 마무리 된 것 같다. 다시 루키 시즌이 돼서 굉장히 감회가 새로운데, 타지이고 적응이 안될 수 있지만 즐겁게 경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번 시즌에 건강하게 잘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최혜진은 보기없이 이글1개(파5 5번홀)와 버디4개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린적중률은 88.88%, 페워웨이적중률은 71.42%를 보였다.

지난 2월1일 고진영에게 세계1위 자리를 내준 넬리 코다는 공동15위를 기록했다. 고진영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평균 점수 9.51로 1위, 넬리 코다가 9.48, 리디아 고 6.54로 3위다.

스무살 신인 홍예은은 2타를 줄여 신지은(30) 등과 함께 공동20위(9언더파), 전인지(28)는 공동26위(8언더파), 박인비(34)와 양희영(33)은 공동30위(7언더파), 안나린(26)은 공동37위(6언더파)를 했다.

LPGA 투어는 4주 휴식 뒤 3월3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으로 재개한다.

[동영상= LPGA]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