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발생한 산악사고는 1045건에 달하며 이중 낙상에 의한 사고가 248건, 23.7%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실제로 전날 오후 4시께 전북 익산시 미륵산에서 산행하던 A(67·여) 씨가 낙상으로 발목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전북소방본부 소방항공대는 발목 통증으로 거동이 불가한 A씨를 현장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경승 소방항공팀장은 "겨울철 산행 시 눈이 쌓여 있거나 지면이 얼어 있는 경우를 대비 아이젠 등 등산장비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무리한 산행은 피하고 부상자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119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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