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이재명 "GTX 신규 노선 추진…분당·일산 재건축 규제완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후보, 24일 경기 지역 공약 발표
GTX·서울 지하철 연장…트램 도입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4일 GTX에 신규 노선을 추가하는 'GTX 플러스 프로젝트'로 수도권 30분대 생활권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GTX-A+(평택 연장)·GTX-C+(동두천 연장)를 추진하면서, 서울 지하철 3호선은 성남·용인·수원까지 연결하고, 5호선은 김포와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신도시 특별법과 트램 등 추진으로 베드타운이 된 분당‧산본‧일산‧중동‧평촌을 되살리고, 경기 남부를 반도체허브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다. 

[안성=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23일 오후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안성, 민심 속으로!' 일정으로 경기 안성시 명동거리를 찾아 시민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2022.01.23 photo@newspim.com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매타버스(매주타는버스)' 일정으로 경기 용인을 찾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현재 추진 중인 GTX-A·B·C 노선의 속도를 높이겠다. '선 교통, 후 입주' 원칙을 분명히 지켜 3기 신도시 입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에 더해 GTX-A+, C+ 노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TX-A+는 평택까지, GTX-C+는 남북으로 각각 병점·오산·평택·안산, 동두천까지 연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이어 "GTX-D는 현 정부의 김포~부천 구간을당초 경기도의 제안대로 김포~부천~강남~하남 구간까지 정상화하겠다. GTX-E는 인천~시흥․광명신도시~서울~구리~포천 노선을, GTX-F는 파주~삼송~서울~위례~광주~이천~여주 노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에도 수요가 있는 지역엔 GTX를 추가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서부선은 서울대 관악산역에서 안양까지 잇고, 3호선 북부는 대화~금릉~경의․중앙선으로 연결하면서 남부는 성남․용인․수원까지 연장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서울 지하철 5호선은 김포와 직접 연결하겠다는 생각이다. 

이 후보는 "5호선(방화~김포), 6호선(신내~구리~남양주), 7호선(옥정~포천), 8호선(성남판교~서현~광주오포), 9호선(강동~하남~남양주), 인천 2호선 김포․고양 연장과 고양~은평선 신설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또 ▲소사 대곡선 파주연장 조기 완공 ▲금천~광명선 신설 원활 추진 ▲대장 홍대선 사업 적극 추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전 구간 조기개통 지원 ▲양재·동탄IC 등 경부고속도로 일부구간 지하화 검토 ▲경기 남부 공항 건설 검토 등을 약속했다. 

그는 "GTX 플러스 프로젝트로 대표되는 교통혁명이 경기도민의 직주근접을 강화하고 구도심, 접경지역, 상수보호구역 같이 그동안 소외되어온 지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경기도민 누구에게나 차별 없는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했다. 

분당‧산본‧일산‧중동‧평촌 1기 신도시를 스마트도시로 탈바꿈할 구체적 안도 제시했다. 이른바 '분당‧산본‧일산‧중동‧평촌 신도시 특별법'을 만들어 베드타운이 된 신도시를 자족 가능한 스마트도시로 바꾸겠다는 생각이다. 

그는 "재건축‧재개발과 리모델링 규제를 완화하고 주민께서 선호하는 적합한 방식을 선택하도록 하겠다"며 "용적률이 500%까지 허용되는 4종 일반주거지역을 적용하고 인허가를 신속히 진행해 시간과 비용을 확 줄이겠다"고 했다. 또 "신도시 여건에 맞게 트램․드론․도심항공교통과 같은 최첨단 교통수단이 도입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외에도 ▲경기 남부 글로벌 반도체 허브 탈바꿈 ▲경기 북부 평화경제 기반 확충 ▲경기 동부 전역 친환경 모빌리티체계 구축 지원 ▲경기 서부  생태공원 조성 등을 공약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