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베이징 2022] D-13 명소 10곳 가보니... 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막 D-13'. 설중송탄(雪中送炭, 적시에 필요한 도움을 줌). 1월 22일 베이징엔 동계 올림픽 행사의 가장 기쁜 소식인 눈이 내렸다. 베이징시는 이날 올림픽 공원 전철역 까지 폐쇄하고 리허셜 등 개막식 관련 준비 행사를 치렀다. 베이징 시내 요소 요소엔 동계 올림픽 관련 조형물과 도로 베너 등이 설치되는 등 동계 올림픽 분위기가 슬슬 달아오르고 있다. 베이징의 요지 올림픽 공원 인근 베이천(北辰) 로 상의 베이투청(北土城) 전철역, 왕푸징, 창안가 동단 전철역, 창안가 시단 입구, 첸먼(前門). 뉴스핌은 22일 베이징 시내 인파가 가장 많은 곳 10곳을 찾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전야 표정을 취재했다. 

 

1월 22일 낮 12시 눈발을 맞으며 베이징 하이덴구 올림픽 공원으로 가기위해 차오양구 왕징에서 지하철 15호선을 탔다. 올림픽 공원 인근의 베이징 동계 올림픽 준비 상황을 취재하기 위한 발걸음이다.  한데 하필 이날 베이징시는 올림픽 공원을 전철역을 폐쇄했다. 역사 직원에게 물어보니 동계 올림픽 관련 리허셜 행사 때문에 오늘 하루 역을 폐쇄 했다고 설명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01.22 chk@newspim.com

그냥 집으로 되돌아 가기도 그렇고, 베이징 시내 동계 올림픽 전야 표정은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 택시를 잡아타고 30여분 거리 '베이징의 명동' 왕푸징으로 향했다. 출발한지 약 10여 분 쯤 지났을까. 눈이 내리는 가운데 차창 밖으로 원색의 팬더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 형상 조형물이 눈에 들어온다. 베이징 종심에서 북으로 향하는 베이천로 상에 있는 베이투청 전철역 인근이다. 긴급히 택시를 세우고 차에서 내렸다. '베이징 2022'  팬더 마스코트 조형물이 하얀 눈 동산 위에서 행인들에게 반갑다고 손짖하고 있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01.22 chk@newspim.com

 

이곳 베이천 로는 베이징 중심가인 텐안먼과 자금성에서 북쪽으로 올림픽 공원을 향해 직선으로 뻗어있는 도로다. 올림픽 공원에서 멀지 않아서 그런지 도로 변에 베이징 동계 올림픽 관련 조형물과 배너 선전물이 어느곳 보다 많이 나붙어 있었다. 거주지겸 사무실이 있는 차오양구 왕징에서는 못 느꼈는데 갑자기 동계 올림픽이 코 앞에 다가왔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01.22 chk@newspim.com

 

22일 베이징시는 1월 21일 16시~22일 16시 까지 코로나19 본토 확진자 9명, 무증상 감염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베이징의 이번 코로나19 본토 확진환자는 1월 15일 첫 발생 이래 22일 16시까지 모두 34명으로 늘어났다. 이중 확진자는 27명, 무증상 감염자는 7명이다.

베이징시는 현재 한명이라도 코로나 환자가 발생하면 마을과 단지를 즉각 폐쇄한다. 최근 확진자가 나온 차오양구 스거좡 촌도 즉각 폐쇄 됐다.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올림픽 공원이 속한 하이덴구(5명)와 한인 밀집 지역 왕징이 속해있는 차오양구(1명), 남쪽 펑타이구(21명) 팡산구(5명) 다싱구(2명) 등 모두 5개 구에서 발생했다. 펑타이구 감염지역 완류위안 단지는 고위험 지구로 지정됐다.

베이징시는 22일 부터 외지에서 베이징에 도착한 인원에 대해 72시간 이내에 핵산검사를 받아 결과를 제출하도록 했다. 또한 종전대로 베이징에 진입하려면 48시간내 핵산 검사 음성 증명서를 제출해야한다.

한편 베이징시는 올림픽 개막식 준비를 위해 22일 하루 올림픽 공원과 올림픽 삼림공원 모두 봉쇄하고 베이징 올림픽공원 전철역(15호선과 8호선)도 폐쇄 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