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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구 증손자 등 청년 국가인재 5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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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안정은·송은혜·이다호라·이석모 영입
이재명 "도전 가능한 세상 위해 큰 역할 해달라"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 등 청년 인재 5명을 영입했다.

이 후보 직속 국가인재위원회는 22일 오전 '도전하는 청년 국가인재 영입' 발표식을 갖고 김구 선생의 증손자 김용만(36) 씨를 비롯해 청년인재 5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1일 오후 '걸어서 민심 속으로' 일정의 일환으로 '연트럴파크'라 불리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거리를 찾아 시민들과의 만남을 마친 뒤 거리연설을 하고 있다. 2022.01.21 photo@newspim.com

김 씨는 국내에서 중학교 1학년 때 미국으로 건너가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이후 국내로 돌아와 공군 학사장교로 군복무를 마쳤다. 서울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시민위원단 단장을 맡은 것을 비롯해 여러 독립운동 행사에 참여했으며 역사문화 콘텐츠 전문기업인 범부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 후보는 '러닝전도사'로 불리는 안정은(29) 씨도 영입했다. 안 씨는 중국 항공사 승무원에 합격했으나 사드(THAAD) 사태로 취업비자가 나오지 않아 좌절한 이후 달리기를 시작했다. <나는 오늘 모리셔스의 바닷가를 달린다> 등 4권의 책을 집필했고 국내 달리기 여행 등 행사를 기획하는 런더풀을 창업했다.

MBC '아무튼 출근'에 20대 건설소장으로 출연했던 송은혜(29) 씨도 합류했다. 송 씨는 부모님을 대신해 가장이 되어 건설현장에서 일하면서 학업을 병행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이밖에도 어려운 가정환경을 딛고 세계적인 명문 예술학교인 시카고 예술대에 입학한 이다호라(19) 학생, 부모님과 함께 경북 청송에서 사과 농사를 지으면서 농업회사법인인 청년연구소를 설립한 청년 농부 이석모(31) 씨도 영입 인재에 이름을 올렸다.

이 후보는 "저도 어려운 환경에서 어려운 길을 찾은 케이스이지만 그때는 할 일이 많았고 실패해도 끝이 아닌 새로운 도전이 가능했던 사회였다"며 "다시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들이 전면에서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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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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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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