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주식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포인트(1/18)] 광둥서도 오미크론 확산, 직업교육 강조, 니켈 가격 상승, 주식발행등록제 전면 시행 재언급 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둥서 오미크론 확산
직업교육 강조
니켈 가격 상승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18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광둥(廣東)성 오미크론 확산에 상장사 생산 차질 우려 △ 수요 증가에 니켈 가격 상승 △ 직업교육 강조 △ 주식발행등록제 전면 시행 의지 재확인 등을 꼽았다.

◆ 광둥 오미크론 확산, 상장사 '영향 제한적'

[사진=셔터스톡]

선전(深圳)·주하이(珠海)·중산(中山) 등 광둥(廣東)성에서도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 지역 소재 상장사 경영활동 차질 우려 확산. 임시 휴업 돌입한 기업들도 있으나 대체로 '영향 제한적' 반응.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격력전기(格力電器·000651), 여주제약(麗珠集團·000513), 건범바이오(健帆生物·300529), 명양스마트에너지(明陽智能·601615)

① 16일 자정 기준 광둥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 발생. 선전·주하이·중산·메이저우(梅州) 각각 2명, 5명, 1명, 1명. 확산세 가장 두드러진 주하이시, 관광지 영업중지 등 강경 조치.

② 주하이시 최대 상장사 격력전기, 이틀간 17·18일 양일간 임시 휴업. 17일 주가 전 거래일 대비 0.78% 상승으로 안정적 흐름 연출.

③ 여주제약(麗珠集團·000513)·건범바이오(健帆生物·300529)·명양스마트에너지(明陽智能·601615) 등 다수 상장사, "대부분 바이러스 확산 영향 크지 않아" 입장 표명.

◆ 직업교육 강조

[사진=셔터스톡]

중국 당국, 직업교육 추진 재차 강조. 관련 기업들 수혜 대상 될 것 분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강수 전지 팟캐스트 교육 과학 기술(傳智教育·003032), 신남양(昂立教育·600661), 랑섬과학기술(豆神育·300010), 전통교육(全通育·300359)

① 2022년 전국 교육공작(업무)회의 개최. 신기술 및 산업 변혁 수요에 부합하는 직업교육 적극 육성 강조. △ 발전환경 최적화 △ 직업교육 적응성 강화 △ 교육 질 제고 등 주문하며, 국가 전략적 수요 뒷받침하는 고등교육 혁신 및 발전 언급.

② 당국, 학력 인증형 직업교육 대대적 지원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기능형 인재 양성 및 평생교육제도 수립 등도 적극 지원 중. 취업 경쟁 가열 속 비(非)학력형 직업교육에서도 투자 기회 있을 것 예상, 관련 기업에 주목할 만(재신증권).

◆ 주식발행등록제 전면 시행 의지 재확인

[사진=바이두(百度)]

당국, 주식발행등록제 전면 시행 통한 자본시장 개혁 심화 추진 재차 강조. 증권사 섹터에 호재 될 것 전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중신증권(中信證券·600030), 중국국제자본공사(中金公司·601995)

① 주식발행등록제, 기업이 증시에 상장하고자 할 때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로부터 허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정확하게 신고하면 증시 상장이 가능한 제도. 2016년 3월부터 시행하기로 했으나 조건이 갖추어 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입 연기.

② 이달 초 이후이만(易會滿) 증감회 주석이 CCTV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 열린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언급한 대로 주식발행등록제를 전면 시행할 것"이라고 밝힌 뒤 17일 증감회 2022년 시스템업무회의서 또 한번 등록제 시행 강조된 것.

③ 선두 증권사들, 자본실력·연구실력·가격결정능력·위험 관리 등 면에서 뚜렷한 우위 가지며 경쟁력 부각. 등록제 시행에 대표적 수혜 대상 될 것(재신증권).

◆ 니켈價 10년래 최고치

[사진=셔터스톡]

삼원계 하이니켈 배터리 수요 증가로 니켈 가격 10년래 최고치 기록. 업계 실적 개선 기대.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저장화유코발트(華友鈷業·603799), 거린메이(格林美·002340), 성둔광업(盛屯礦業·600711)

① 니켈가격, 올해만 7% 이상 급등. 런던금속거래소 니켈선물 가격은 10년래 최고치 기록.

② 최근 중국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황산니켈 프로젝트 생산가동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삼원계 하이니켈 배터리에 필요한 니켈 수요 증가 중. 니켈, 차세대 중요 금속자원 될 것 전망(수창증권).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사진
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