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대구·경북 15일 맹추위 '주춤'...경북 전역 '건조 특보'

기사입력 : 2022년01월14일 23:32

최종수정 : 2022년01월14일 23:32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새해 세번째 주말인 15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겠다. 또 경북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졌지만 전날까지 맹위를 떨치던 강추위는 다소 주춤하겠다.

대구와 경북 주요지역의 이날 아침기온은 대구가 -5도, 경북 안동은 -9도, 포항 -2도, 울릉.독도는 2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가 7도, 안동 5도, 포항 8도, 울릉.독도는 6도로 예측되면서 평년과 비슷하겠다.

새해 세번째 주말인 15일 기상상황[자료=기상청] 2022.01.14 nulcheon@newspim.com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실내 전열기 사용으로 인한 주택화재와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먼바다는 바람이 30~65km/h(8~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지속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앞서 14일 오후 7시를 기해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중부안쪽먼바다,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내렸다.

또 경북북동산지와 영양평지, 봉화평지, 청송, 의성, 영주, 안동, 예천, 군위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경북북동산지와 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에는 건조경보가 발효됐다.

경북 영양평지, 봉화평지, 문경, 청도, 청송,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세훈 58.1% vs 송영길 34.7%...지지율 격차 큰 이유는?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과반의 지지를 얻으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후 '허니문 효과'에 더해 지난해 보궐선거에서 대승을 거두고 1년여 만에 재도전에 나서는 '현역 시장' 오 후보에 힘을 실어주려는 여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2-05-17 06:00
사진
국회 '루나 청문회' 연다...권도형·거래소 대표 증인 추진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국회가 테라·루나를 만든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 가상자산거래소 대표 등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추진한다. 대표적인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의 시가총액이 99% 이상 폭락하면서 국내 거래소에서 줄줄이 상장 폐지되며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지만, 정부와 금융당국이 관련법이 없다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자 국회가 직접 나선 것이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회법상 규정된 청문회 개최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최근의 문제가 된 루나의 권도형 대표를 포함해 관련 거래소 관계자를 국회에 모셔 사태의 원인, 투자자 보호대책에 대해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2-05-17 13:07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