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베이징 관문 텐진 오미크론에 전면 노출, 동계 올림픽 불안 불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계 올림픽 코로나 방어라인 텐진 감염 확산 비상
전 주민 핵산 검사, 베이징 진입 강력 통제
8~9일 감염자 20명 넘어, 사실상 도시 준봉쇄 관리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설(2월 1일)과 베이징 장자커우 동계 올림픽 개막(2월 4일)이 목전으로 다가온 가운데 베이징 관문인 텐진(天津)에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면서 중국 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텐진시 코로나19 방역 당국은 2022년 1월 8일~1월 9일 밤 9시 현재  핵산 검사를 받은 주민 가운데 진난(津南)구를 중심으로 20명이 양성으로 드러나 즉각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텐진시는 진난구 일대를 중심으로 환자가 발생한 일부 주민 거주 지역에 대해 9일 밤 9시 부터 고위험 지구로 지정, 봉쇄식 관리에 돌입했다. 텐진시는 또 이날 9시부터 고문화 거리 등 시내 관광지 일대를 모두 폐쇄했다.

앞서 텐진시 코로나 방역 당국은 8일 하루 오미크론 변이 2명을 포함해 3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텐진은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베이징에서 140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베이징의 관문과 같은 곳이다. 텐진시 방역 당국은 9일 밤 텐진은 수도 베이징의 방어 기능을 수행해야한다며 기관장 '허가 책밈제'로 도시 출입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텐진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서 우선 9일 밤 24시를 기해 긴급한 일이 아니면 도시를 벗어나지 말라는 통지문을 발표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베이징 공유택시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손님은 당장 차에서 내려달라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2.01.10 chk@newspim.com

10일 오전 텐진시 주민은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일주일에 한두번 일 때문에 베이징을 오가는데 당장 오늘부터 베이징으로 진입하기가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텐진시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텐진시를 떠나야할 경우 48시간 이내 핵산검사 음성증명서와 건강 코드 녹색 증명서를 제출토록 했으며 직장및 기관장으로 부터 출타 허가를 받도록 했다.

이에따라 텐진시를 떠나는 모든 인원들은 자신이 속한 단위(직장 및 소속기관) 또는 거주시 주민위원회 등으로 부터 허가서를 받아 제출해야 한다.

시 밖으로의 외출을 허가한 기관및 직장 책임자는 해당 인원이 만에 하나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일체의 책임을 떠맡게 된다. 직장 및 소속 기관 책임자의 출행 허가제는 사실상 도시 준봉쇄 조치나 마찬가지로 여겨지고 있다.

텐진시는 또한 공항과 고속도로 철로 항구 등을 통해 타지로 출타하는 인원에 대해 48시간 이내 핵산 검사 음성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하도록 했으며 기타 필요한 방역 활동을 철저히 수행토록 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