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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긴축 부담 지속에 하락
애플 등 기술주 매도세 이어져

[서울=뉴스핌] 

■ 시황 브리핑

주가
▶ 미 증시, 연준 긴축 부담 지속에 하락
- 다우 0.47%↓, S&P500 0.10%↓, 나스닥 0.13%↓
▶ 빠른 금리인상, 유동성 흡수 우려 투심 압박
- 전일에 비해 낙폭 축소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
▶ 밸류에이션 우려에 기술주 매도세 지속
- 애플 1.67%↓, MS 0.97%↓, 아마존 0.67%↓
▶ 전문가들 "기술주보다 가치주 공략" 조언
- 금융주, 필수소비재 관련주 추가 상승 여력
▶ 경제 지표는 혼조세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52주래 최소 수준 유지
- 12월 서비스업 PMI 62.0으로 하락
▶ CBOE 변동성지수(VIX) 19.72로 하락

외환
▶ 미 달러화, 연준 매파 기조에 상승
- 달러지수, 0.13% 상승한 96.30
▶ 조기 긴축 가능성에 달러화 상승 압력
- 월가 "달러화, 가장 매파적인 관점을 가격에 반영 중"
▶ 달러지수 96.40이 기술적 저항선
- 이 선 뚫으면 지난해 12월 고점 96.91 테스트
▶ 엔화, 5년래 최저치에서 반등
- 달러/엔 환율 0.20% 내린 115.88엔

채권
▶ 미 10년물 국채금리 지난해 3월 이후 최고치
- 10년물 2.5bp 상승한 1.728%
- 장중 1.753%까지 상승
▶ 매파 연준 계속해서 채권 금리 상승 압박
- 선물시장, 3월 25bp 인상 가능성 80%로 반영
▶ 2년물도 5.0bp 오른 0.88%
- 30년물은 0.2bp 밀린 2.085%

유가
▶ 유가, 공급 경색에 상승 지속
- WTI 2월물 2.07% 상승한 79.46달러
-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오미크론 우려에도 타이트한 공급 전망이 유가 지지
- 전문가 "부족한 공급으로 인해 유가 상승세 유지"

■ 증시 주요 뉴스

▶ "뉴욕증시 단물 빠졌다" 월가 엑소더스...돈줄 향하는 곳은
- 월가 큰손들 뉴욕증시에서 발 빼는 움직임
- 연초 이후 1조달러 달하는 시가총액 증발
- 골드만삭스 "올해 미국보다 유럽이 강한 모멘텀 보일 것"
- 로베코 "자동차와 산업자동화 섹터 중심으로 일본 두각"
- HSBC "올해 미국에서 중국과 인도네시아로 거대한 로테이션"

▶ 금리 인상기 대비 '한발 앞선' 포트폴리오 전략 4가지
- 롱듀레이션 채권 피하고 숏듀레이션 채권 비중 높여라
- 변동금리부 채권 펀드에 투자하라
- 배당 증액 가능성이 있는 종목 찾아보기
- 금융주 비중 늘려라

▶ 올해 메타버스 관련주 '전기차'급 대우 받는다…VR에 주목하라
- 인베스터플레이스 "올해 단 하나의 빅테크 테마는 메타버스"
- VR 헤드셋이 메타버스 직접 경험의 촉매제 될 것
- 메타 '퀘스트3 헤드셋', MS 홀로렌즈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 소니 VR2 업그레이드 버전, 애플 AR/VR 헤드셋 주목

▶ 올해는 철저히 '돈 버는 기업'에 투자해야…일라이릴리·애브비·디즈니
- 올해는 철저하게 돈을 버는 기업들만이 주가 상승 기대
- 크레이머 "혁신적 제품 통해 제대로 돈 버는 기업에 투자해야"
- 일라이릴리, 애브비, 월트디즈니 추천

■ 오늘의 주요 일정
▶ 미국 12월 고용보고서
▶ 미국 11월 소비자신용
▶ 유럽 12월 CPI
▶ 유럽 11월 소매판매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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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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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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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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