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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남부권 관광개발, 국가사업 반영 사업비 2914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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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문체부의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기본구상 계획에 관광개발 사업비 2914억 원이 반영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문체부가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 남부권 관광개발사업은 전남․광주․부산․울산․경남 전국 5개 시․도를 3개 권역으로 한 대규모 관광개발 프로젝트다.

10개년간 약 6858억 원을 들여 권역별 핵심브랜드 구축과 연계협력사업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3개 광역관광권 중 전남․경남이 포함된 남중권은 '한국형 웰니스 관광 메카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1933억 원을 들여 ▲해양, 섬이 보유한 치유 콘텐츠를 특화한 웰니스 관광거점 육성 ▲섬진강권 힐링 여행 브랜드화 및 체류관광 기반 확대 ▲소소관광지 발굴․육성 등을 추진한다.

전남도 청사 [사진=뉴스핌DB] 2020.05.08 kh10890@newspim.com

전남․광주가 포함된 남서권은 '남도문화 예술지대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1883억 원을 들여 ▲다도해 함께 섬 프로젝트(섬 관광 활성화)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육성 ▲대한민국 대표 순례 관광 및 다도해의 경관 명소 발굴․조성 등에 나선다.

부산․울산․경남이 포함된 남동권은 '엔터테인먼트 휴양지대 구축'을 목표로 2029억 원을 투입해 남부권 전체 공통사업으로 ▲스마트 관광 환승시스템 개발 ▲선박․항공산업 연계 관광상품 개발 ▲선(線)형관광자원 상품화 등에 약 1013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통해 해안과 내륙, 섬 등 전남의 수려한 자원을 세계적 관광 명소로 가꿔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관광지로서 지속가능한 관광수요 창출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그동안 전남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남부권 관광개발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자체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영․호남 대규모 프로젝트라는 점을 부각해 부처와 국회에 지속해서 건의했다. 

그 결과 이번 기본구상에 전남도가 포함된 남서권, 남중권 발굴사업이 반영되고 사업비도 증액됐다.
 
특히 전남도는 올해 기본구상이 완료됨에 따라 사업의 구체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선제적으로 건의해 정부 예산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15억 원을 반영토록 했다.

2023년 본격 사업 시행을 위해 전남도는 철저한 사전 준비로 기본계획에 도 사업이 반영되고 규모도 확대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남도는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국가계획과 도 광역계획을 연계해 해양, 생태, 문화 등 전남만의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으로 체류형 관광 거점화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남해안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신국토발전축의 중심지인 만큼 도가 남부권 관광개발을 주도적으로 이끌 것"이라며 "국가계획 반영으로 관광자원 활용 개발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 '환태평양시대 신해양․문화관광․친환경 수도 전남'을 만드는 기폭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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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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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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