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보건당국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미국에서 입국한 A(20대) 씨가 전날 오미크론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입국 후 자가격리 조치돼 지역 전파는 낮을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대구지역에서는 지난 22일 발생한 1명을 포함 오미크론 확진자는 2명으로 늘어났다.
또 지난 12일 영국에서 입국한 후 격리 중 추가 감염된 여성 B씨도 오미크론 감염이 의심돼 검사가 진행 중이다.
대구의 오미크론 의심사례는 B씨의 배우자와 10대 자녀를 비롯 5명으로 늘어났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오는 30일부터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오미크론 검사 장비를 갖춰 직접 검사가 가능해져 오미크론 확진 여부가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