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지방자치경쟁력 지수 평가(KLCI)에서 전국 군 단위 1위를 기록해 최우수 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진천군은 종합경쟁력에서 566.67점을 획득해 전국 군 단위 평균인 439.37점보다 127.3점을 높게 받았다.

군이 1위를 차지한 '경영성과' 부문은 인구, 경제,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등 분야에서의 성장률을 반영하는 지표로 현재의 도시성장세를 가늠할 수 있는 수치다.
▲인구성장률 ▲순전입인구수 ▲청년유입비율(20~34세) ▲출생아수 ▲혼인수 ▲영유아비율(0~4세)로 구성된 인구활력 분야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종혁 기획감사실장은 "진천군이 대한민국의 대표하는 지방발전의 롤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며 빈틈없는 지역발전 전략을 수립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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