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삼성전기, 40대 부사장 2명 등 임원 20명 승진

기사입력 : 2021년12월09일 11:31

최종수정 : 2021년12월09일 11:31

5개년 來 최대 규모 승진
女임원 승진자는 1명에 그쳐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삼성전기가 40대 부사장 두 명을 신규 발탁해 세대교체에 나섰다.

삼성전기는 임원,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사장 5명, 상무 13명, 마스터 2명 등 총 20명이 승진했다. 이는 지난 5개년 간 단행된 인사에서 가장 많은 숫자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김종한 삼성전기 부사장(왼쪽), 조정균 삼성전기 부사장(오른쪽) [사진=삼성전기] 2021.12.09 nanana@newspim.com

삼성전기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을 통해 괄목할만한 매출과 실적을 달성해 이번 인사에서 승진 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40대인 김종한·조정균 부사장이 새로 발탁돼 눈길을 끈다.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실행력과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젊고 유능한 인재를 등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승진한 임원들은 디지털 전환 시대의 변화와 혁신, 글로벌 1위 부품기업으로 지속성장을 이끌어갈 경영자 후보와 차세대 리더라고도 덧붙였다.

다만 여성 임원 승진자는 3년째 1명에 그쳤다.

컴포넌트 사업은 핵심역량 강화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재료·제품개발, 기술 등 각 부문에서 고르게 승진했다. 기판·모듈 사업은 투자 확대, 차별화 기술 확보 등 미래 준비를 가속화할 수 있는 인력 중심으로 선발됐다.

영업·마케팅, 구매, 글로벌운영, 인사, IT·SW 등 사업 성장과 혁신에 기여한 인재들을 승진됐다.

기술선도 기업으로 중장기적 요소기술 확보를 위해 인덕터와 도금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 전문가가 마스터로 선임됐다.

삼성전기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고 잇따라 조직개편과 보직관련 인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루나의 숨겨진 폭탄 '파생상품' [서울=뉴스핌] 이정윤 홍보영 기자= 루나와 테라USD가 가상자산거래소에서 거래된 현물 상품외에 장외에서 '파생상품'으로도 변형돼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파생상품의 설계나 안정장치가 검증되지 않아, 루나 폭락 피해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루나-테라 폭락에 파생상품도 '타격' 지난 10일 루나가 최고 10만원에서 0.5원까지 폭락하며 전세계 주요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되자, 관련 파생상품들도 퇴출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루나와 테라 파생상품은 루나PERP, 앵커, 미러, 테라ETP 등으로, 가상자산거래소 FTX를 시작으로 거래를 중단시키거나 상장폐지시켰다.  증권시장에서 루나 관련 상품도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지난 12일 스위스 증시에서 거래되는 21셰어즈 테라ETP는 2022-05-19 13:15
사진
'강원' 이광재 36.8% vs 김진태 53.7%...16.9%p 차이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6·1 지방선거를 보름도 남기지 않은 가운데 강원도지사 여론조사에서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5~16일 강원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38명을 대상으로 강원지사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김진태 후보(53.7%)가 이광재 후보(36.8%)를 16.9%p 차이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후보 없음이 6.9%, 잘 모름이 2.6%로 뒤를 이었다. 2022-05-18 06:0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