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1박2일 충북방문 이재명...청주·보은·괴산 누비며 민심 공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혜경 여사 동행 "충북의 딸" 지지호소...육거리 시장 상인고충 청취

[충북 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0일~21일 충북을 방문해 청주와 보은· 진천·괴산을 누비며 표심을 공략했다.

이번 충북 일정은 당내 경선 승리 이후 처음이다.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지지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21.11.21 baek3413@newspim.com

이 후보는 21일 충북 보은에 위치한 보은마루 카페에서 판동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국민 반상회를 열고 기본 소득 공약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이 후보와 함께한 부인 김혜경 여사는 "아이들이 학교가 경쟁만 하는 곳이 아니라학교가 나를 이렇게 사랑해 주는 곳 이구나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청주 육거리 종합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보은 판동초를 방문해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2021.11.21 baek3413@newspim.com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 도심을 통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충청권 메가시티의 근간인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를 충청권의 염원을 담아 반드시 추진할 것을 164만 충북도민에게 약속드린다는내용에 서명했다.

그는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공정하고니편 내편 가르지 않는 통합의 사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충북 사위 말고 충북의 딸이 왔다"고 김 여사를 소개 한 후 "장인의 고향이 충주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 부부는 육거리 시장 식당에서 성낙운 육거리종합시장상인회장, 김인숙 부회장, 김승범 수암골상인회장 등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로 했다.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괴산군을 찾아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주제로 청년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2021.11.21 baek3413@newspim.com

괴산군 감물면 뭐하농하우스 카페를 찾은 이 후보는 'MZ 세대로 구성된 귀농 농부들과 함께 당근 수확체험을 했다.

또 일상 이야기와 각종 고충을 가감 없이 듣겠다는 취지로'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주제로 한 'MㅏZㅏ요'(마자요) 토크를 진행하며 청년 세대와 교감을 나눈 후 2박 3일간의 대전·충남북 일정을 마무리 했다.

baek3413@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