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옥천군은 2022년 예산안 5583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 5030억원 보다 552억원(10.98%)이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5011억으로 당초예산으로는 옥천군 역대 최대 액수다.
국·도비 등 의존재원 1844억원, 지방교부세 2394억원 확보와 지방세(395억원), 세외수입(219억원)의 적극적인 발굴이 예산증가로 이어졌다.
자치단체가 스스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재정자립도'는 10.68%로 올해 10.51%에 비해 향상됐다.
전체 세입에서 용처를 자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재원의 비율을 나타내는 '재정자주도' 역시 올해 57.7%에서 62.85%로 상향됐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 1,395억원(전체예산 중 24.99%)▲환경분야 800억원(14.33%)▲농림해양수산 분야 797억원(14.29%)▲문화및관광분야 428억원(7.68%)▲일반공공행정분야 297억원(5.33%)을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사회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발판마련을 위해 확장적이고 전략적인 재정운용에 중점을 두고 내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22일 개회되는 제294회 옥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통해 12월 15일 최종 확정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