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원주에서 10대 중학생과 고교생 등 7명이 가족 간 접촉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됐다.

16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원주에 거주하는 중학생, 고교생 등 7명(원주 1860번~1866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원주 1860번, 1864번, 1865번, 1866번 환자는 전날 확진된 원주 1856번 확진자의 가족관계로 조사돼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
원주 1861번 환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조사가 진행중이다.
원주 1862번 환자는 서울 강남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원주 1863번 환자는 지난 13일 원주 1826번, 1827번 확진자와 접촉해 수동감시 중에 증상을 보여 검사결과 이날 확진됐다.
원주 1864번, 1865번 환자는 각각 원주공고와 북원여중에 재학중인 것으로 파악돼 보건당국은 해당 학교 재학생을 중심으로 전수검사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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