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병무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8일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18일 수능시험 당일에는 중앙신체검사소를 포함한 10개 병역판정검사장은 운영하지 않으며 19일부터 다시 검사를 실시한다.

수능 당일 운영하지 않는 검사장은 서울, 부산, 대구경북, 경인, 광주전남, 대전충남, 경남, 인천, 경기북부, 중앙신체검사소(대구) 10곳이다.
올해 병역판정검사는 오는 30일 종료된다.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검사일자를 확인한 후 기간 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가 휴무일에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병역판정검사 일시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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