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실적 기대 지속하며 상승…S&P500 0.74%↑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19일(현지시간) 상승했다. 기업 실적이 줄줄이 월가 기대를 웃돌자 투자자들은 공격적으로 주식을 매수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8.70포인트(0.56%) 오른 3만5457.31에 마쳤고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3.17포인트(0.74%) 상승한 4519.63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07.28포인트(0.71%) 오른 1만5129.09에 마감했다.

개장 전 발표된 트래블러스 코와 존슨앤드존슨(J&J)의 실적은 월가 기대를 웃돌며 증시 분위기를 띄웠다. 존슨앤드존슨은 3분기 2.60달러의 조정주당순익(EPS)과 233억40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전망치 2.35달러와 237억2000만 달러를 웃도는 결과다. J&J의 주가는 이날 2.40% 상승 마감했다.

프록터앤드갬블(P&G)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1% 이상 하락했다. P&G는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CFRA의 샘 스토벌 수석 투자 전략가는 로이터통신에 "우리는 실제로 연말 전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찍을 것으로 본다"면서 "기업 이익과 전형적인 계절적 낙관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조사기관 리피니티브에 따르면 월가 분석가들은 S&P500 편입 기업들의 이익이 전년 대비 32.4% 증가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스웨스턴 뮤추얼 웰스의 브렌트 슈트 수석 투자 전략가는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실적이 강하게 발표되고 있다"면서 "경제도 여전히 강하다"고 말했다.

누빈 자산운용의 토니 로드리게스 수석 이자율 전략가는 블룸버그에 "(주)아메리카가 비용 절감을 통해서든지 매출을 늘리거나 마진을 다소 줄이더라도 공급망 압박을 이겨낼 것으로 본다"면서 "결국 미국 기업들의 신용 건전성은 매우 양호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월마트는 골드만삭스의 '매수'(buy) 명단에 진입하면서 2.13% 상승했다.

이날 장 마감 후 분기 실적을 공개한 넷플릭스의 주가는 0.16% 상승 마감했다. 넷플릭스의 3분기 EPS는 3.19달러로 시장 기대치 2.56달러를 웃돌았으며 매출액은 748억 달러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 세계 유료 구독자는 440만 명 증가해 시장 기대치 384만 명을 상회했다.

실적 발표 후 넷플릭스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7%대로 상승 폭을 늘렸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사진=로이터 뉴스핌] 2021.10.20 mj72284@newspim.com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지속했다. 국제 벤치마크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1.635%까지 올라 지난 6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평탄해지던 수익률 곡선은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긴축 우려가 완화하면서 가팔라졌다.

달러화는 소폭 약세를 보였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지수)는 전장보다 0.22% 내린 93.7260을 나타냈다.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달러화가 하락하며 유가는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보다 배럴당 52센트 오른 82.96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국제 벤치마크 브렌트유 12월물은 75센트 상승한 85.08달러를 기록했다.

금값은 소폭 올랐다. 12월 인도분 금은 전장보다 트로이온스당 4.80달러(0.3%) 오른 1770.50달러를 기록했다.

유럽증시는 대체로 상승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 지수는 전장보다 1.54포인트(0.33%) 오른 468.58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41.36포인트(0.27%) 상승한 1만5515.83으로 집계됐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13.70포인트(0.19%) 오른 7217.53에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3.25포인트(0.05%) 내린 6669.85에 마감했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전장보다 4.23% 내린 15.62를 기록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