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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보기관장 국정원서 회동...北 미사일 정보 공유

기사입력 : 2021년10월19일 16:26

최종수정 : 2021년10월19일 16:26

대북 현안, 경제안보 이슈 등 토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19일 오전 한미일 정보기관장 회의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정원은 19일 국정원에서 박 원장 주재로 애브릴 헤인스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 다키자와 히로아키 일 내각정보조사실 내각정보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지난 8월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개인과 단체에 대한 국정원의 사찰 종식 선언 및 과거 불법 사찰에 대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는 지난 7월 24일 국회를 통과한 국가정보기관 불법 사찰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촉구 결의안에 따른 것이다. 2021.08.27 yooksa@newspim.com

이날 한미일 정보기관장들은 지난 18일 국정원에서 있었던 한미, 한일 정보기관장 간 양자 회의에 이어 이날 종합 회의를 통해 한반도 정세 및 현안 등에 대해 소통했다.

특히 대북 현안과 글로벌 공급망·기술 유출 등 경제 안보 이슈에 대해 토론이 있었으며, 이날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서도 정보를 공유하고 상황을 평가했다.

국정원은 "앞으로도 한미일 정보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합참은 이날 "오전 10시 17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동쪽 해상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SLBM으로 추정되는 미상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한미 정보당국은 현재 추가 제원과 특성을 정밀 분석중에 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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