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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내륙·동해안 19일 낮부터 비...강한 너울파도 '주의'

  • 기사입력 : 2021년10월18일 19:32
  • 최종수정 : 2021년10월19일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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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상권 내륙, 울릉·독도에 19일 낮부터 비가 오겠다. 또 동풍의 영향으로 경북동해안에 밤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8~19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울릉·독도가 10~30mm, 경상권내륙, 경북북부동해안은 5mm 내외로 관측됐다.

19일 아침 대구와 경북권은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전날(18일)보다 5~9도 높겠으나, 비가 그친 후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20일 아침부터 기온이 4~7도 낮아져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5도 이하로 떨어져 다시 춥겠다.

20일 경북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9일 낮부터 이튿날인 20일 사이 경상권 해안에 강한 너울이 유입되면서 매우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2021.10.18 nulcheon@newspim.com

19일 대구와 경북의 주요지역 아침기온은 대구가 8도, 경북얀동은 5도, 포항10도, 울릉·독도는 13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가 18도, 안동 16도, 포항19도, 울릉·독도는 16도로 관측됐다.

경북북부동해안은 19일 오전 11시~오후 6시에 비가 시작되기 전후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19일 낮부터 이튿날인 20일 사이 경상권해안에 강한 너울이 유입되면서 매우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해안가 저지대에는 침수 가능성이 있겠고,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9일부터 바람이 차차 강해지면서 동해상은 오후부터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또 19일 오후부터 20일 사이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에는 바람이 80km/h(22m/s)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6.0m 이상으로 더욱 높겠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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