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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첫 얼음·대관령 첫 서리 관측...강원 국립공원 수만명 인파

  • 기사입력 : 2021년10월17일 11:42
  • 최종수정 : 2021년10월17일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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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17일 강원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설악산 중청대피소에서 첫 얼음이, 대관령에서는 첫 서리가 관측됐다.

[평창=뉴스핌]이순철 기자= 17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인근에서 첫서리가 내린 모습.2021.10.17 grsoon815@newspim.com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설악산 중청대피소에서는 전날 영하 7.1도, 대관령은 영하 5도까지 내려가면서 첫 얼음과 첫 서리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기온은 대관령 영하 5도, 철원 영하 2.2도, 태백 영하 1.5도, 인제 영하 1.1도, 홍천 영하 0.9도, 춘천 영하 0.7도 등이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원주 등 강원 21곳에 내렸던 한파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말했다.

또 단풍이 본격적으로 물들면서 설악산에 2만여명이 몰리는 등 도내 도내 국립공원에는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수만명의 인파가 찾았다.

국립공원 관계자는 "도내 주요 산에는 다음 주 단풍이 절정에 달할 예정"이라며 "탐방객들이 몰리는 이 시기에 산악 안전사고도 잇따라 발생하므로 산행시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해 안전한 산행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대산 국립공원 선재길 모습 [사진=오대산사무소]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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