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2021 국감] 대장동 아파트 고분양가 논란…HUG 심사 책임 추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슷한 시기 인근 분양 '위례포레자이'보다 3.3㎡당 600만원 높아
HUG "입지·가구수·브랜드 고려해 판단"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대장동 지구 아파트 분양가가 비슷한 시기 다른 아파트보다 높게 책정된 것을 두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 심사가 느슨하게 적용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HUG·한국부동산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부동산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이 성남 대장지구 고분양가 논란과 관련,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보증심사에 외압이 있었는지에 대해 권형택 사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1.10.13 kilroy023@newspim.com

박 의원은 "대장지구 7개 사업장에 대해 HUG가 주택분양 보증서를 발급했는데 3.3㎡당 분양가가 2000만~2400만원이었다"며 "반면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비슷한 시기 분양한 '위례포레자이'는 3.3㎡당 분양가가 1820만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과 붙어있고 기반시설이 갖춰진 곳임에도 위례포레자이는 대장지구보다 3.3㎡당 200만~600만원까지 분양가가 저렴하게 나왔다"며 "당시에도 HUG의 분양가 통제를 성토하는 분위기"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HUG가 분양가를 주변 시세에 50~70% 수준으로 통제한 곳이 수두룩한데 왜 성남 대장동에서만 느슨하게 적용해 분양가 통제에 실패한 이유가 무엇이냐"며 "부적절한 로비나 관계자의 외압이 없었는지 철저히 수사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형택 HUG 사장은 "인위적으로 분양가 심사를 하지 않았고 정해진 산식을 바탕으로 입지·가구수·브랜드와 유사 사업장을 고려해 판단했다"며 "특혜는 없었다"고 피력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