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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간 데이터로 정부 정책 진단

공무원인재개발원, 데이터 사고력 주고받기 운영

  • 기사입력 : 2021년10월06일 15:25
  • 최종수정 : 2021년10월06일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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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한 문제풀이 형식의 온라인 학습과정 '데이터 사고력 주고받기'를 나라배움터에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데이터 사고력 주고받기는 데이터 분석 역량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공공·민간 데이터 사례 기반의 문제를 영상으로 시청한 후 토론 등 문제풀이에 참여하고, 전문 강사가 이에 대해 멘토링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제공=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wideopen@newspim.com

특히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 현안과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사고력과 문제해결을 위한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학습은 문제풀이 단계에서 댓글 기능을 활용해 학습자와 강사, 학습자와 학습자 간 상호토론, 동료학습을 가능하게 해 실시간 강의와 같은 효과가 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총 14차에 걸쳐 2주 단위로 문제제시, 풀이 해설 영상이 제공된다.

학습자의 질문이나 의견들은 전문 강사가 직접 상담하며, 그 결과를 문제풀이 해설 영상에서 학습자와 공유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학습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강사가 우수 답변에 부여하는 배지 제도도 운영한다.

최창원 국가인재원장은 "교육효과가 높은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제공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지능형 정부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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