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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내년도 시책사업 161건, 2063원 규모 발굴"

기사입력 : 2021년10월06일 14:53

최종수정 : 2021년10월06일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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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무안군이 내년도 주요 업무보고회를 갖고 161건 2063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고 6일 밝혔다.

김산 군수 주재로 열린 주요업무보고회에는 부군수, 실과소장, 담당 팀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주요역점 시책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지역발전을 위한 신규 시책사업의 발굴에 무게를 두고 진행됐다.

시책 사업에 대한 밀도 있는 논의를 위해 실무팀장까지 배석하는 부서별 토론회 방식으로 5일간에 걸쳐 실시됐다.

군은 이번 부서별 보고회를 통해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총 사업비 2063억 원 규모의 시책사업 161건을 발굴했다.

무안군 내년도 주요 업무보고회 시책사업 161건, 2063원 규모 발굴[사진=무안군]2021.10.06 ej7648@newspim.com

주요 시책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무안의 미래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장기발전계획 수립 및 군 기본계획 정비를 추진하고 일로, 청계지역의 도시재생 사업도 준비한다.

남악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신도시 랜드마크 및 남악 청년 창업거리를 조성하고, 정원페스티벌 확대 개최와 남악 철도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등 도시근린 숲을 확충하는 사업이 새롭게 발굴됐다.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는 청년일자리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청년플랫폼 조성, 스마트팜 제조 창업을 지원할 전문랩 운영, 스타기업 육성, 친환경 황토건축 청년전문가 양성, 이 밖에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을 위해 항공화물 유치 계획도 수립했다.

문화관광분야는 무안 갯벌의 우수성 홍보를 위한 갯벌 세계유산 등재 및 람사르 습지도시 지정을 준비하는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데 집중하고, 도리포 권역과 황토갯벌랜드를 잇는 갯벌해안누리길 조성, 영산강권 도자문화 플랫폼 구축, 노을 길 주변 섬 관광자원화 등 이미 조성된 관광지를 중심으로 주변부를 권역화한 밀도 있는 관광개발로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농업분야는 마늘·양파 기계화 시범사업, 채소류 출하조절 시설 지원 사업, 경관작물단지 조성사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보건·복지 분야에는 모바일 헬스케어 지원 사업,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장애인종합복지관 기능 보강 등을 제시됐다.

이밖에 도시관리 효율화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도시 전역에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곧 사용 종료되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대체할 수 있는 신규 시설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발굴된 신규 사업대상으로 타당성과 추진계획 등을 심층 분석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부족한 예산은 충분한 사업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전라남도와 협의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정부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국·도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보다 효율적인 예산 운용으로 취약계층 보호는 물론 주요 역점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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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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