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국 광역단체장 10월5일 일정

기사입력 : 2021년10월05일 07:29

최종수정 : 2021년10월05일 07:29

▲이재명 경기지사
- 제3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11:00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박남춘 인천시장
- 시장 주재 국정감사 예상쟁점 보고회(09:30 공감회의실)
- 구루와 목민관 대담 (16:00 인천시민愛집)

[인천=뉴스핌]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이용섭 광주시장
-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개회)(10:30 본회의장)
- 시정질문(1일차)(11:00 본회의장)
▲김영록 전남지사
- 도의회 본회의(10:30 본회의장)
- 농수특산물 온라인 판매확대 업무협약(14:00 VIP실)
- 전남 SOC 국가 계획 반영 보고회(14:30 왕인실)
▲송하진 전북지사
- 전라북도의회 임시회 개회(14:00 본회의장)
▲이철우 경북 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128회)(07;20 다목적홀)
- 실‧원‧국장 확대간부회의(10:00 원융실)
- 경북숲유치원협회 10주년 기념행사(11;00 다목적홀)
- 경상북도 지체장애인협회 사무실 이전 현판식(15:00 경북도청신도시 내)
- 탄소중립추진위원회 출범 및 2050 탄소중립 세미나(16:00 화백당)
- 이르쿠츠크주-경북도 자매결연 25주년 기념식(17:00 영상회의실)
▲권영진 대구시장
- 특정 일정 없음
▲이시종 충북지사
-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 시상(15:00 집무실)
▲허태정 대전시장
- 확대간부 영상회의(08:30 시청 집무실)
- 3분기 우수부서 표창(09:40 시청 응접실)
- 전국기능경기대회 개막식(11:00 엑스포시민광장)
- 이동훈 미술상 시상식(15:00 시립미술관)
- 현장시장실(16:20 YWCA 여성인력개발센터)
- 2021 청년의회(17:00 대전시의회 본회의장)
▲이춘희 세종시장
- 의정간담회(09:20 세종시의회)
▲양승조 충남지사
- 10월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09:30 도청 중회의실)
- 충남도-충남도의회 간 인사 운영 협약식(10:30 도청 상황실)
- 출향 향우회 간담회(11:20 외부인사접견실)
- 제26회 도민의 날 기념식(13:30 도청 문예회관)
- 도 상징물 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15:40 도청 1층 로비)
- 실국원장회의(17:20 도청 중회의실)
▲박형준 부산시장
- 제42회 시민의 날 참배(09:00 충렬사)
- 제42회 시민의 날 기념식(10:001층 대강당)
- LG디스커버리랩 개관식(14:10 LG디스커버리랩)
▲하병필 경남지사 권한대행
- 확대간부회의(10:00 도정회의실)
- 고용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14:00 도정회의실)
▲송철호 울산시장
- 월간업무계획 보고회(09:00 게더타운 가상회의실)
- 민생소통 청년 참여자 간담회(10:40 울산 청년일자리센터)
- 금호석유화학 NB-LATEX증설투자 MOU 체결식(14:10 7층 상황실)
- 구군 소통참여단 정담회 개최(14:30 집무실)
- 우리 울산 에너지나눔 캠페인 발대식(15:40 햇빛광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 빅데이터 기반 임상시험 산업화 추진 간담회(11:00 통상상담실)
▲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
- 코로나19 중대본 회의(08:30, 지하영상회의실)
- 주간정책 조정회의(10:00, 탐라홀)

[전국종합=뉴스핌]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사진
이재명 "尹 영수회담 제안 환영...총선 민심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 [서울=뉴스핌] 홍석희 윤채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영수회담을 제안한 것에 대해 "국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회의에서 "대통령을 만나 이번 총선에 나타난 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하도록 하겠다"여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3.06 leehs@newspim.com 이어 "국민들께선 '살기 어렵다. 민생을 살리라'고 준엄하게 명령했다"며 "우리 정치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대통령실과 정부 그리고 국회가 함께 변해야 한다"며 "국민을 위한 변화를 두려워해서도 또 주저해서도 안 될 것이다. 이번 회담이 국민을 위한 정치 복원의 분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고유가 현상이 심화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정부가 유류세 인하를 6월말까지 연장했지만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넘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5개월만에 유가가 또 상승해 고물가 행진에 기름을 붓는 거 같아 참 걱정"이라며 "먹거리 고물가 지속으로 2월 물가 상승률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을 넘었다. 35개 회원국 중 세 번째로 높다"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최근 고유가·강달러는 예상 못한 변수로 인식되고 있는데도 기재부 장관은 근원물가가 안정적이라 하반기 물가가 안정될 것이라 태연하게 말한다"며 "지난해 상저하고를 부르던 상황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고유가 시대에 국민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적극적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민주당은 지난해 이런 유동적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횡재세 도입을 추진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hong90@newspim.com 2024-04-22 10:0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