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제천에서 1일부터 전기저상시내버스 2대가 운행을 시작했다.
제천시에 따르면 시는 작년 3월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도입계획을 세우고 11억8700만원(친환경 전기버스 6억6200만원, 전기 충전설비 구축 5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9월 기반시설인 충전설비를 구축했다.

전기저상버스 2대는 제천운수와 제천교통에 각 1대씩 배정했다.
제천역을 출발해 세명대를 경유, 대원대 입구까지 가는 31번 노선에서 운행한다.
전기저상버스는 기존 경유 버스보다 소음과 진동이 적어 쾌적하고 대기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저상시내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힘찬 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친환경 차량의 보급 확대와 제천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