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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동참사 대책위 "비리 경찰·현대산업개발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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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시민단체들이 학동 4구역 철거 건물 붕괴 참사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29일 광주 학동참사 시민대책위는 이날 오전 광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학동참사 수사팀에 속해 있던 경찰이, 학동 참사의 진실을 덮는 수사 방해행위를 했던 것은 아닌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관련 의혹에 대한 해명을 촉구하는 공개 질의서를 제출했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29일 오전 광주경찰청 앞에서 '학동참사 시민대책위원회'가 현대산업개발과 재개발조합 비리, 정관계 인사 연루 의혹에 대한 엄정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1.09.29 kh10890@newspim.com

대책위는 "질의서에는 학동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는데 필요한 몇몇 민감한 정보를 담고 있어 오히려 수사 방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공식 질의서는 공개하지 못하지만 경찰청장에게 보내는 공개질의 형식을 통해, 관련 의혹에 대한 시민대책위의 입장에 답할 것을 정중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산업개발이 재개발조합장 선거 과정에 개입한 정황 등 불법으로 의심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며 "엄정한 수사를 통해 불법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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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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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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