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휴벡셀 "바이오리진 인수 완료...코스닥 이전상장 속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코넥스업체이자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주)휴벡셀(대표이사 박정민 허성규)이 바이오리진 인수와 함께 코스닥 이전상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28일 밝혔다.

휴벡셀은 앞서 지난 7월 30일 바이오 소재를 이용한 합성골 제조 전문기업인 바이오리진의 최대주주 지분 인수 계약체결을 공시한 바 있다.

이로써 휴벡셀은 바이오리진의 주식1,080,229주(45.27%)를 보유한 최대주주이고, 휴벡셀의 최대주주사인 티라이프는 263,088주(11.02%)를 보유했다. 이를 합하면 바이오리진 발행 주식의 총 56.29%를 확보한 셈이다.

바이오리진은 2009년 7월 설립된 신경외과 정형외과 의료기기 제조사이자, 생체의료소재 기업으로서 담양군에 소재하여, 대지 1000평 규모의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시설과 4등급(고도의 위해성을 가진 의료기기 설비) 제조설비를 갖춘 바이오 소재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100% β-TCP를 이용한 합성골을 제작해 (제품명 U-BONE, Bone-Dent)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수입에 의존하던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의 조직수복용 의료기기의 국산화와 수입대체 효과를 달성했다.

휴벡셀과 바이오리진의 영업을 총괄하고있는 허성규 휴벡셀 대표는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바이오리진은 생체소재 원천기술을 보유한 합성골제조 업체로서, GMP인증 공장을 구축 완료했고 의료기기4등급 품목허가를 득한 기술력있는 의료기기업체이다. 치과용 골이식재는 해외 시장의 전망이 더 좋으며, 동종골 및 이종골 관리 및 수급의 한계로 합성골 시장 또한 국내외로 지속적인 확대가 예상되므로 향후 전도 유망한 킬러 비지니스라 판단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8월 26일에는 바이오리진 공장에 일부 공간을 휴벡셀이 임차해 휴벡셀 제2공장을 담양군에 등록 완료, 양사의 공조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양사의 기술력과 연구력을 집중시켜 성장추세인 치과용과 정형외과용 골이식재 시장을 염두에 두고 기존 개발 완료된 3D프린팅 맞춤형 골이식재에 대한 인허가를 진행중이다.

허 대표는 "시장 친화적인 신제품 개발에 착수했고,유수의 대학병원들과는 공동임상도 준비중에 있다"면서 "
올해 내에는 신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미국 FDA는 내년에, CE인증은 2023년 이내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국내시장부터 본격적인 매출 및 이익을 창출해 나갈 로드맵을 세워 전사적으
로 추진중에 있다"면서 "바이오리진은 기술력과 생산성을 갖춘 기업이었지만, 해외 인허가와 국내외 판매에 다소 취약해 매출이 저조했던 문제를 휴벡셀에서 보완해 양사가 상호 성장하는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허 대표는 또 "바이오리진 보유 원천 기술력의 바이오소재 제품을 자사의 국내 직판과 대리점, 미국 자회사 및 해외 영업망을 적극 활용해 매출 증대 및 순이익 실현 그리고 내년에는 휴벡셀의 코스닥 이전상장을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휴벡셀 로고 [사진=휴벡셀 제공]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