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마로와 함께하는 얼씨구 학당' 10월 3일부터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주=뉴스핌] 변준성 기자 = 제주에서 활동하는 (사)마로가 전퉁연희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는 <얼씨구 학당>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2021 공연장상주단체육성사업' 퍼블릭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의 후원을 받아 제작됐다.

제주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 뜨락에서 펼쳐지는 <얼씨구 학당>의 포스터 [이미지=사)미로 제공] 2021.09.28 tcnews@newspim.com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여성농악을 기반으로 기획되었는데 여성농악은 1950년대 후반에 등장하여 1960년을 전후로 전문유랑집단인 여성농악단이 늘어나며 우리나라 농악사에 한 획을 긋는 큰 역할을 했다.

마로의 <얼씨구 학당>은 전문 연희자들의 '전통연희공연'과 함께 대표적인 전통연희들을 직접보고 느끼고 체험해보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직접 경험을 통한 전통연희수업으로 전통을 보다 재미있고 쉽게 접하게 하고자 기획되었는데 농악을 무대 중심의 예술 음악으로 발전 시킨 여성농악을 보다 깊이 있게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 마로의 음악감독이기도한 오유정 강사가 진행을 맡았다. 오유정 강사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국의 전통음악을 익혀온 타악전문 연주가로 현존하는 앉은반 '사물놀이'와 '호남여성농악'을 습득했다.

그는 특히 상모와 함께 이루어지는 선반인 '판굿'과 '설장고'가 주특기이며 판소리 북 반주, 제주도 굿 장단과 소리, 전통무용과 버나를 익히고 공연하는 등 제주도의 소리와 가락을 연주하는 전통예술인으로 다채로운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마로 관계자는 "제주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과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고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4단계 여파로 연기되는 일정 변경이 있었음에도 참석신청이 이미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회를 놓친 분들의 추가문의에 감사함을 전하고, 사)마로가 운영하는 예술공간 에서도 악기별(장구, 해금 등 사물놀이), 놀이별(죽방울, 버나) 원데이 체험수업과 개인 또는 소규모인원 레슨 신청이 가능하다"며 "전통연희에 관심 있는 분들과 더 많은 시간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tcnew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