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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후 첫 주말 경북 내륙 일교차 크고 해안은 너울 유입

  • 기사입력 : 2021년09월25일 22:14
  • 최종수정 : 2021년09월25일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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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남부먼바다와 남해동부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26일 경북동해안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너울 발생 경우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깊어가는 가을. 2021.09.25 nulcheon@newspim.com

추석연휴가 지난 첫 주말인 27일까지 대구와 경북의 아침 기온은 15도 내외, 낮 기온은 25도 내외가 되겠다. 특히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다.

대구와 경북은 26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가 17도, 경북 안동은 14도, 포항 20도, 울릉·독도는 17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가 25도, 안동 24도, 포항 24도, 울릉·독도는 22도로 관측됐다.

26일 새벽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에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차간거리 유지 등 교통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남부먼바다와 남해동부안쪽먼바다는 26일 새벽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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