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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605명…일요일 기준 최다

수도권 1177명 등 국내발생 1577명…사망 5명 추가

  • 기사입력 : 2021년09월20일 09:56
  • 최종수정 : 2021년09월20일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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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05명 발생했다. 일요일 발생 기준 역대 가장 많은 규모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05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이 1577명, 해외 유입 사례가 28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는 28만7536명(해외 유입 1만4190명)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1700명 대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14일 이후 6일 만이며, 일요일 발생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치다.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사진=정일구 사진기자]

이날 국내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수도권에서 서울 578명, 인천 96명, 경기 503명 등 총 1177명이 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외 부산 47명, 대구 35명, 광주 32명, 대전 49명, 울산 14명, 세종 9명, 강원 29명, 충북 35명, 충남 33명, 전북 38명, 전남 6명, 경북 35명, 경남 30명, 제주 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562명으로, 총 25만9011명(90.08%)이 격리해제됐다. 현재 2만611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32명이다.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09명(치명률 0.84%)이다.

한편, 이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477명이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5601건(확진자 35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155건(확진자 4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5233건이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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