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17일 현재 전남 여수와 고흥에 대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200여 곳의 부두에 어선 7000여 척이 대피해 있고, 여객선도 운항이 통제된 상태다.
태풍 '찬투'는 여수에서 170km 떨어진 해상을 지날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순간풍속 108km의 강풍이 관측됐다.

이 시간 현재 여수와 고흥지역에 10~60mm의 비가 내린 후 오후 3시 쯤 대부분 그칠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강수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해안가에 시속 100km 넘는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양식장과 농가들의 시설물 파손이나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각 지자체와 소방당국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등 태풍 '찬투' 진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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