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경제 지표 호조·유가 상승 속 강세…다우 0.68%↑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15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국의 제조업 지표가 상승하고 물가 상승세도 완화하는 모습을 보이자 투자자들은 주식을 적극적으로 매수했다. 유가가 상승한 점 역시 주식시장 투자 심리에 긍정적이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6.82포인트(0.68%) 상승한 3만4814.39에 마감했고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7.65포인트(0.85%) 오른 4480.70을 기록했다. 이날 S&P500지수는 약 3주간 가장 크게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23.77포인트(0.82%) 상승한 1만5161.53으로 집계됐다.

이날 시장은 에너지 관련 주식의 상승 속에서 강세를 보였다. 금융주와 기술주 역시 덩달아 오름세를 보였다.

뉴욕 증권거래소 트레이더.[사진=로이터 뉴스핌] 2021.09.16 mj72284@newspim.com

시장은 경제 지표에 주목했다. 뉴욕 일대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9월 16포인트 급등한 34.3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17.2를 크게 웃도는 결과다.

별도로 미 노동부가 발표한 8월 수입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하락해 10개월간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연방준비제도(Fed)가 발표한 8월 산업생산은 0.4% 증가했다.

슈왑 금융 리서치 센터의 랜디 프레데릭 트레이딩·파생 부문 상무이사는 로이터통신에 "경제 활동이 다소 둔화하는 것이며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상황"이라면서 "우리는 여전히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많은 부분에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프레데릭 상무이사는 "우리는 한 주 반 전 사상 최고치에 있었고 사상 최고치일 때 시장은 어떤 종류의 나쁜 경제 지표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판단했다.

모간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수석 투자책임자(CIO)는 CNBC와 인터뷰에서 "주기 중반 이행기는 항상 지수의 조정으로 마감한다"면서 "그것은 이번 주일 수도 있고 한 달 후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윌슨 CIO는 "연중 50일 이동평균선이 지지되고 있고 이런 것은 회복 단계에서 전형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라 이렇게 올해를 마칠 것 같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다만 내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시장이 크게 움직이기도 어렵다는 진단이 나온다. 연준은 21~22일 FOMC 정례회의에서 통화정책을 논의하는데 시장은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 발표 시기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베스코의 크리스티나 후퍼 수석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마켓워치와 전화 통화에서 "시장이 FOMC 회의를 앞두고 오르기는 매우 어렵다"면서 "이런 것은 속이 뒤틀리는 시기이고 상당히 긍정적인 모멘텀을 얻기 힘들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자사주매입 소식에 1.68% 상승했다.

카지노 관련 주식은 일제히 하락했다. 라스베이거스 샌드는 2.17% 내렸으며 윈리조트도 6.30% 급락했다. MGM리조트 역시 2.61% 하락했다.

전날 아이폰13 등 신제품을 공개한 애플은 이날 0.61% 상승했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6.73% 내린 18.14를 기록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