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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국민의힘, 1차 컷오프 8명 발표...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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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컷오프 발표는 10월 8일
세부 순위는 아직 공개 안돼

[서울=뉴스핌] 김은지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뒤 1차 컷오프 통과자를 발표했다.

1차 컷오프 경선 결과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8명의 후보가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박진, 장기표, 장성민 후보는 탈락했다.

1차 컷오프 경선 결과는 지난 13~14일 책임당원, 일반시민 각각 2000명씩 표본조사를 실시해 결정했다.

이날 정홍원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발표는 공직선거법 제108조 제12항에 의거, 예비경선의 여론조사 지지율 및 순위 등은 공표할 수가 없다"며 "2차 진출 후보자 성명을 가나다 순으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남은 경선의 공정성을 위해 후보들의 순위와 여론조사 성적은 발표하지 않는 것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10월 8일 2차 컷오프를 통해 4명의 후보를 선출한 뒤 11월 5일 최종 후보를 뽑을 예정이다.

여론조사는 2차 컷오프에서 일반 국민 70%·책임 당원 30%, 3차 컷오프는 일반 국민 50%·책임 당원 50%로 진행된다. 최종 경선에선 후보들의 '본선 경쟁력'을 묻는 방식을 도입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 및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9.05 mironj19@newspim.com

다음은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의 1차 컷오프 경선 결과 발표 전문이다.

선거관리위원장입니다.

제 20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제1차 컷오프 경선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제1차 컷오프 경선은 9월 13일 14일 양일 간 걸쳐 책임당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각각 2000명씩 표본조사를 실시해 결정했습니다. 발표는 공직선거법 제108조 제12항에 의거, 예비경선의 여론조사 지지율 및 순위 등은 공표할 수가 없으므로 2차 컷오프 경선에 진출한 후보자 성명을 가나다 순으로 발표하겠습니다.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이상 8명이 2차 컷오프 경선에 진출했습니다.

2차 컷오프 경선에 진출하지 못하신 3명 후보들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3분 역시 훌륭한 경륜과 좋은 정견을 갖고 있으므로 국민 염원인 정권교체를 위해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2차 컷오프 경선은 9월 16일 방송토론회를 첫 시작으로 방송 토론회가 6차례 실시될 것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후보님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계속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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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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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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