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4일 오전 11시 59분께 광주 광산구 오선동 모 차량 공업 도정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61명을 투입, 진화 작업을 벌인 결과 오후 12시 28분께 초기 진화 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14일 오전 11시 59분께 광주 광산구 오선동 차량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사진=광주 광산소방서] 2021.09.14 kh10890@newspim.com |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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