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덕과 경주, 경기도 부천시 등 타지역 확진자가 잇따라 경북 울진지역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건당국이 지역 내 이동 동선 등을 파악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10일 울진군에 따르면 '영덕 48번확진자'와 '경주927번확진자', '부천 4607번확진자'가 각각 지난 3일과 5일, 7일 울진지역을 방문했다.
이들은 모두 지난 7일 진단검사를 받아 이튿날인 8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울진군과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울진지역 방문 사실을 통보받고 안전재난문자 등을 통해 해당 정보를 공개하는 한편 지역 내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울진군은 온정면 원탕고려온천호텔(여탕)을 지난 5일 오후 2~4시 사이 방문자는 울진군보건소로 연락해줄 것을 독려했다.
울진지역 누적 확진자는 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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