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정부에서 지급하는 코로나 국민 상생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에게도 오는 10월까지 상생지원금을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지난 6일부터 온라인으로 2021년 6월 국민건강보험료 기준 가구 소득하위 88%에 해당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지원금액은 1차 코로나 국민 상생지원금과 동일한 방식으로 1인당 25만원으로 가구별 상한선 제한 없이 지원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19는 전 국민이 함께 고통을 이겨내야 하는 국가적 재난"이라며 "폭넓은 국민지원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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