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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발전' 경북도민 1115명 "이재명, 낙후 경북 발전 앞당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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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지역 건설기계인 150인도 지지 성명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 지지선언이 잇따라 이어지고 있다.

'공평발전'을 희망하는 경북도민 1115명이 9일 오전 경북 안동시 소재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 생가인 임청각에서 기자회견과 함께 성명을 내고 "수도권과 차별없는 균형발전 적임자는 이재명이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공평발전'을 희망하는 경북도민 1115명이 9일 안동시 소재 석주 이상룡 선생 생가인 임청각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후보를 지지선언했다.[사진=열린캠프 청년본부] 2021.09.09 nulcheon@newspim.com

이날 이들 경북도민 1115명은 성명에서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8년, 경지지사 3년을 역임하는 동안 관료주의의 속성을 잘 파악해 실사구시의 효율적 행정 집행능력으로 증명해 보였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개혁과제 해결은 물론 행정혁신을 획기적으로 달성해 국민들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보답할 것이 분명하다"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이들은 또 "이재명 후보는 우리나라가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인 불공정, 불평등 문제 해법으로 기본소득, 기본대출, 기본주택 정책을 제안해 골고루 잘사는 비전을 제시했다"며 "경기도의 공공기관 분산정책을 잘 집행한 것을 직접 보고 가장 낙후한 경북의 균형발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는 신뢰를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선언문을 낭독한 이성로 공동상임대표(안동대 교수)는 "이재명 후보가 내건 공정과 불평등 해소 못지않게 사회개혁에도 박차를 가해 특정 정당의 독점구조에서 파생된 경북의 불합리한 점을 타파해줄 것"을 주문했다.

경북 안동과 예천지역 건설기계분야 150인이 지난 7일 안동시 낙동강 수변공원 주차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사진=독자제공] 2021.09.09 nulcheon@newspim.com

앞서 지난 7일 안동⸱예천지역 건설기계 경영인과 건설업 종사자 150인이 안동시 낙동강 수변공원 주차장에서 성명을 내고 "노동자 출신 후보 이재명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건설기계인들은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과 경기지사로 재임하면서 시행한 '건설노동자 재난수당 지급', '건설현장 안전실태에 관한 광역단체 제재 권한 건의' 등은 안전에 취약한 건설 현장을 개선하기 위한 행정 조치들로 높게 평가한다"며 "노동 현실의 불합리와 편견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이 후보가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 건설업계 혁신, 안전하고 투명한 현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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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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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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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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